軍·民 지역환자안전센터 교류회 개최…군·민 환자안전 협력 기반 강화 > 공지사항

본문 바로가기
x
게시판

TRUST PATIENT SAFETY TOGETHER

공지사항

軍·民 지역환자안전센터 교류회 개최…군·민 환자안전 협력 기반 강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5-11-20 11:27

본문

5a5f4e51da34b3cb1168b45da004b57b_1763606035_96.png

예수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는 2025년 11월 18일(화) ‘軍民 지역환자안전센터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군과 민간 의료기관이 환자안전 활동을 함께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역사회 환자안전 수준과 의료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국군의무사령부와 육군본부, 군수사령부 인사군수처, 육군훈련소 지구병원, 국군대전병원, 국군함평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군·민 환자안전 분야의 지견을 넓히는 교류의 장을 이뤘다.


행사는 예수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의 연간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지역환자안전센터의 운영 현황과 협력 체계 구축 과정, 환자안전 교육자료 개발 및 교육 활동, 환자안전사고 예방 사업 등 주요 내용이 공유됐다.


이어 예수병원이 추진해 온 환자안전 활동 사례가 발표됐다. 환자안전의 날 행사, 근접오류 보고 활성화와 적신호 사건 RCA 활동, 원내 환자안전 주의경보·정보제공지 발령 체계, 환자안전문화 조성, 환자안전 우수 시상 등 다양한 실천 사례가 소개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센터를 둘러본 뒤 응급실 수간호사로부터 응급의료체계와 안전관리 프로세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예수병원이 구축해 온 소아응급 의료체계의 실제 운영 모습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및 교류 시간에는 군 병원의 환자안전 활동에 존재하는 현실적 제약과 지역환자안전센터의 지원 방향, 환자안전사고 보고 체계, 환자안전문화 인식 제고 방안 등 여러 주제가 논의됐다. 이를 통해 군·민 협력 확대의 실제적인 가능성이 모색됐다.


송재선 예수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장은 “군과 민간 의료기관의 협력은 지역사회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공동 발전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